국제화 연구소는 이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INTRO]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2019년 국제 이주민 현황' 보고서를 통해, 국제 이주민 수는 현재 2억7200만명으로 2010년2억2100만명에 비해 23% 늘어났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세계 인구 증가율 11%보다 두배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한국에서 출생하는 아이의 수보다 이주민의 수가 많아질 전망을 발표 했습니다. 저출산 사회 생산가능인력의 해답은 이주민의 주민화에 있습니다. 우리는 국내 외국인의 주민화라는 대제의 첫 시작을 외국인 의료안전으로 설정하고 노력 중 입니다.

[VISION]

🔹01. 인력고용을 통한 이주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국제화연구소는 다문화센터,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며 성장합니다. 우리 사회 이주 경험있는 국민을 영상통화대리보호자 “메딕프리터*”로 활동하며 복지 대상자가 아닌 하나의 사회경제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돕습니다. 우리 사회 약 66만 명의 이주목적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주권자로 인정받는 사회를 위해 노력합니다.

*메딕프리터 : 이주경험 있는 선배 국민(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으로 초기정착과정 이주민의 의료생활을 돕습니다.

🔹02. 이주민이 행복한 환경을 만듭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의료생활 안전화를 시작으로 국내뿐만 아닌  베트남, 미국 등으로 서비스를 보급하여 세계적으로 초기정착 과정에 있는 모든 이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이주민이 행복한 환경을 위한 필수 지표가 되겠습니다.

[주요실적]

-삼육대 2020 사회문제해결 포트폴리오 공모전 “DR.we 착한 원격 의료 서비스” 1등 2020

-삼육대 크리에이터창업경진대회 (2020 2nd. SYU Pitching DAY) 최우수상

-2021 노원그린캠퍼스 창업콘테스트 KoreanLife_Medic 입상